👶🏻와든 진짜 쉽게 이해시켜드림다 1. 와든이 뭡니깡? @wardenprotocol 은 '이거 좀 해줘'하면 알아서 해주는 AI 프로토콜임다 예를들어, "ETH를 팔아서 그걸로 BTC를 사고,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있는 내 친구 지갑으로 보내줘" 기존에는 "DEX 접속 -> 스왑 -> 브릿지 접속 -> 이더리움에서 비트코인 네트워크로 브릿지" 이렇게 사이트 여러 개 왔다갔다하고, 어떤 경로가 더 빠르고 저렴한지 직접 판단해야함다 그런데 와든에서는 한 마디만 하면 됨다 "ETH 팔아서 BTC로 바꾼 다음, 이 주소로 보내줘!" 그럼 와든이 최적의 스왑 경로를 검색하고 가장 효율적인 브릿지를 선택하고 필요한 네트워크로 자동 전환하고 거래함다 목적만 말하면 AI가 이해해서 알아서 다 처리해주는 것임다! 보통 레이어1은 인프라만 제공하는데, 와든은 레이어1 그 위에 AI 비서가 탑재된 것임다 근데 한가지 재밌는 점은 "AI의 판단을 어떻게 신뢰할건데?" 임다 2. 와든은 AI를 어떻게 믿음까? AI 판단은 "그럴듯해 보인다"만으론 부족함다. 그래서 와든은 SPEx라는 방식으로 결과를 검증함다 SPEX는 AI가 받은 요청에 대해 "진짜 이 결과를 냈는지" 수학적으로 증명하는 방식임다 ZKML(영지식머신러닝)처럼 전부 증명하는 건 너무 느리니, SPEx는 전체가 아닌 일부만 무작위로 뽑아 검사함다 즉, 전체 결과 중 일부만 뽑아서 검사하되, 그게 통계적으로 충분히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것을 보장함다 이렇게 와든은 아주 똑똑한 AI 체인이라는 것을 기억해주십숑!! @UXLINK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