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닷펀은 뭔가 단기적 혁신? 같은 프로젝트들보다는 지속가능하고 조금 롱텀으로 봐야하는 프로젝트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검증된 섹터라고 해야될까? 크립토 시장에는 수많은 섹터붐, 하잎, 메타라는 것이 있었지만 결국 그 모든걸 뚫고 살아남는 애들은 극소수였습니다. 첫 번째가 AAVE+MKR 이라고 볼 수 있는 대출시장의 $SPK @sparkdotfi 만약 라이엇님 말씀대로라면 두 번째가 RWA $SOIL 라면 쿠키닷펀의 방향성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 @cookiedotfun 유행하는걸 올리는게 아니라 지속가능하고 앞으로 크립토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가 있을 수 있는, 실제로 돈을 버는 프로젝트 위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겠죠. 물론 이럴경우 카이토대비 단기적 하잎이 붙거나 에어드랍이 엄청 달거나 그러진 않을 수 있겠지만 적어도 한탕주의가 아닌 안정적인 플라이휠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아무튼 쿠키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