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 처럼 30D 기준 여러 프로젝트 리더보드에 400K TPS 속도로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SonicLabs 및 @Theo_Network 관련 야핑을 진행했습니다. 어제 진행된 노바의 TGE 관련 내용을 보면 확실히 야핑 프로젝트 선정에 있어서 선택과 집중이 요구된다고 느껴집니다. 사실 테더를 지급해주는 월급 프로젝트는 리스크가 매우 적고 Pre-TGE의 경우 체급이 커 보이는 프로젝트들이 눈에 띄는 편이기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좋은 프로젝트를 선정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제 기준 가장 좋아보이는 프로젝트들은 RWA 및 AI기반의 @SentientAGI 그리고 @Theo_Network 입니다. 아쉬운 점은 야핑은 사실상 무위험이라 적은 보상을 준다고 해도 웃어 넘길 수 있겠지만 런치패드의 경우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에 조금 더 검증을 하고 진행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날씨가 $S ㅏㄹ $S ㅏㄹ 한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