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사실 중요합니다. @skate_chain 대표분을 만났을때 유동성 깊이에 대해서 문제점 제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얇은 유동성층을 가지고 슬리피지를 최소화해서 매우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스케이트체인의 특징중 하나인데, 현재는 오딧하기 전이라서 유동성을 최소한으로만 운영중이라고 하더구라고요. 솔라나의 대표 유동성인 USDT/C의 경우는 TGE전에는 약 1만달러가 정도가 한계치 스왑 크기였고, TGE후에는 1000달러 정도로 줄었다가 현재는 약 2500달러 정도는 소화되는것으로 보이더라고요. 우선 이번 6월 30일날 얍퍼들의 마지막 스냅샷이 찍힐것으로 예정되어 있는데, 앞으로 5일 정도밖에는 남지 않았군요. 다른분이 디스코드 스샷을 올렸던 것을 보니까 우선 30일도 아니고 7일도 아닌 2주일 리더보드를 기준으로 스냅샷을 찍어서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카이토가 2주 리더보드가 따로 제공되나봅니다.) 실제로 현재 할 수 있는 것은 스테이크 얍핑 관련해서 2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1. 스케이트 관련 콘테츠 제작 전통적인 얍핑입니다. 다만 2주 리더보드 기준이라서 기존에 작업을 하고 있지 않았다면 남은 5일 정도만 가지고는 치고 올라가는게 쉽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합니다. 2. 카이토 스케이트 AMM 이용 이부분은 주의가 필요한게, 카이토 EARN에 가서 스케이트 AMM코드가 있는지 확인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이 코드를 자신이 직접 사용하는게 아니라, 다른분들이 사용해줘서 거래를 만들어야합니다. 뭐, 물론 셀퍼럴도 되어서, 셀퍼럴을 통한 활용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AMM을 이용할 경우에 코드레퍼러에게 보상이 가고, 사용자에게는 돌아가지 않는것으로 예상되고 있는점 주의해야합니다. (이전에는 스케이트 전체 에어드랍이라서 사용하는 사람도 올리를 통해서 포인트를 받고 보상을 받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아닙니다.) 남은 5일간 gSkate!